ZepehWAVE ZepehWAVE

우측값 123456 template inline typename remove_reference::type&& move( T&& x ){ return x; } Colored by Color Scriptercs

memcopy는 서로 같은 메모리에 복사를 하는것이 아니라는걸 가정하에 하는 반면memmove는 서로 같은 메모리 영역에 복사를 할 수도 있는 상황을 가정한다. memmove위 그림처럼 같은 메모리에서 내 이동이 가능하므로 move라는 네이밍이 붙는다. 코드로 차이점을 풀어보자면... char buffer0[100];char buffer1[100]; std::memcpy(buffer1, buffer0, sizeof(buffer0)); // OKstd::memcpy(buffer0, buffer0, sizeof(buffer0)); // NO! std::memmove(buffer1, buffer0, sizeof(buffer0)); // OKstd::memmove(buffer0, buffer0, sizeof(b..

std::copy에 반환 값이 있는걸 보고 뭘 반환하나 했더니 destination을 반환한다. 123456 char arr[100];char temp[100]; std::copy(&arr[0], &arr[100], &temp[0]); Colored by Color Scriptercs 저렇게 하면 &temp[0]을 반환한다는 것

버퍼 오버플로우를 검사하는 버전의 scanf이다.해당 사이즈보다 큰 데이터가 입력될 경우 버퍼에 아무것도 입력하지 않는다. 버퍼의 크기는 문자열일 경우 null문자를 포함한 크기를 입력해줘야한다. 123char buffer[25]; scanf_s("%s", buffer, sizeof(char)*25);cs 참고: https://msdn.microsoft.com/ko-kr/library/w40768et.aspx

C++11에서의 초기화 방법들은 다음과 같은것이 있다. int a = 0;int a(0);int a{0}; 여기에서 int a = { 0 } 이와 같은 문법은 {}만 같이 쓴거처럼 처리된다. 즉, int a = {0} == int a{0} {}는 C++11부터의 초기화 문법으로, {}를 사용하는 초기화를 유니폼 초기화(uniform initialization)라고 한다. * 모든 non static value의 초기화는 {}를 이용해서 가능하다 class widget{ int a(0); // error int b{0}; // ok int c = 0; // ok }; * 복사가 안 되는 오브젝트에 대해서는 ()는 되지만 =는 안 된다. std::atomic a{0}; // okstd::atomic b(0)..

기존 C++에서는 여러개의 인자를 받는 템플릿 함수를 만들때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 void create() { instance = new Type{}; } template void create(T0 arg0) { instance = new Type{ arg0 }; } template void create(T0 arg0, T1 arg1) { instance = new Type{ arg0, arg1 }; } template void create(T0 arg0, T1 arg1, T2 arg2) { instance = new Type{ arg0, arg1, arg2 }; } .. 이런식으로 만드는 경우가 있었다.저런 코드를 C++11부터 추가된 기능인 가변 인자 ..

C++에는 &연산자가 있는데 왜 addressof 연산자를 통해 객체의 포인터(주소)를 알아낼까? 이유는... 객체의 포인터를 알고자 할 때 쓰는 &연산자는 연산자 오버로딩이 가능하므로 std::addressof()가 존재한다고 한다... 맙소사 -_-;

사용자 정의 리터럴(user-defined literals) 1.2f // float 100000ULL // unsigned long long같은 기본적인 리터럴 외 사용자 정의 리터럴을 지정할 수 있다. 128.2km2hours 같은 표현이 가능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