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봉천역 행복한 서민의참일상/잡담 2017. 12. 28. 21:53반응형
짜장은 전분이 많이 들어간 옛날 짜장으로, 한 그릇을 모두 먹기엔 호불호가 갈릴 듯 하다.
난 여기의 짬뽕, 탕수육 정식을 아주 좋아한다.(만원 이상 짜리는 아직 안 먹어봤다.)
그 중에서도 자주 먹는 탕수육 정식의 구성은 탕수육, 짜장면, 짜장밥과 계란, 으깬감자튀김으로 항상 만족스럽다.
이 곳의 탕수육은 인상적이다. 샛노랗고 바삭하고 부들부들하다.
반응형'일상/잡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모니터 암 설치 (0) 2018.03.24 [스크랩] 젤다의 전설 맵 디자인 강연 번역 (0) 2018.02.14 얄미운 cu 도시락 (0) 2017.12.23 닌텐도 스위치를 선물 받다 (0) 2017.12.23 알라딘 품절 도서 의뢰하기 서비스 (0) 2017.09.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