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용하다고 생각한 비쥬얼 스튜디오 디버깅 기능. 중단점 설정.

중단점(빨간콩)을 찍고 마우스를 데면 다음과 같은 창이 보인다.

저기서 설정(톱니바퀴)를 누르면  다음과 같은 중단점 설정 기능이 나온다.  중단점 조건과 조건에 해당하는 작업을 걸 수 있다. 아래 이미지에서 예제에서 보이듯 x == 5처럼, 특정 상황에서만 걸리게 할 수 있는 것이다.

이런 거나

if(x == 5)

{

int a = 0; // 예전엔 이런식으로 조건 중단점 찍음

}

이런 걸 안 할 수 있다는 거다.

if(x == 5)

{

printf("x == 5");

}

그냥 디버깅 코드를 직접 박는 거랑 다를 게 뭐냐?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결국 저 디버깅 코드들은 추가에도 새 빌드를, 제거에도 새 빌드를 돌려야 한다는 거다.

빌드 시간이 꽤 긴 프로젝트라면? c++의 경우, 만약 여기저기 쓰이는 헤더에 걸려있다면? 

방법이 여러개 있다면 가장 나은 방법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