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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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 pro wireless(지무선) 일주일 사용 후기일상/잡담 2019. 3. 12. 17:15
이전에 쓰던 마우스들 레이저 데스에더 // 조금 크다고 생각 레이저 다이아몬드백 크로마 // 조금 길고 납작하다고 생각 레이저 아비수스 // 크기는 좋은데 마우스 엉덩이가 작아 현재 사용하는 마우스 g 304 // g pro 무선 쓰다가 쓰니까 조금 무겁게 느껴진다 + 마우스 엉덩이 부분이 아쉬워g pro wireless // 양손잡이용인데도 편하다. 무지 가벼움! 레이저 무선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은 이유g pro wireless의 배터리에 대한 호평,무선임에도 엄청 가벼운 무게마음에 드는 모양새+ 레이저 크로마 써봐야 배터리만 깎아먹는다. 자랑할 거 아니면 꺼놓을 거라 생각 무선은 선 걸리적거림이 없어서 더 가볍게 느껴져요. 유선에 비해 차이가 느껴지지 않을 반응속도. 그리고 정말 넉넉한 배터리. 가격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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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쉬 아일랜드2 아쉬운 점들게임/기타 2018. 8. 5. 09:59
요일 던전공략성도 없는데 같은 걸 5번 연속으로 반복해야 함 레이드첫 플레이 이후론 공략성도 없는데, 5번 쌓인 걸 연속으로 반복해야 함. 시간도 오래 걸림. PVP꽤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기본 시스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칭할 상대 선택하고, 관전하는 것이 고작. PVP 허접한 게 제일 아쉬웠다. 컨텐츠는 이것 저것 많으나 부실하다. 플레이 시간을 억지로 늘리기 위해 끼워넣은 거 같은 부자연스러움이 많이 느껴짐.오픈한지 얼마 안 됐으니까 추후에 차차 개선되었으면 좋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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